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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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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지거국 원탑으로 손꼽히는 중 한 곳인 부산대학교가 이 지역구에 위치해있다.[1]
보수 우위인 부산 안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편이다. 지금은 비록 과거형이지만 김진재-김세연 부자가 금정구 국회의원을 도합 9선을 지낼 정도로 막강한 조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곳이 중산층과 대학생 정도인데 전자는 부동산 실책으로, 후자는 젠더 갈등으로 표를 상당수 날리면서 더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자유한국당이 탄핵의 강을 못 건너고, 홍준표 대표가 막말을 일삼던 시절인 7회 지선때만큼은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기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대욱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윤교숙 시당 여성권익특별위원장, 재선[18] 구의원을 지낸 윤일현 전 구의회 의장, 국민의당 출신인 허상범 전 안철수 캠프 금정구 선대위원장이 경선을 치러 윤일현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더블 스코어 차로 8년 만에 선출직 복귀에 성공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윤일현 후보는 원래부터 민주당세를 견인한 부곡3동에서 64.1%, 부곡동 64.4%, 그리고 새로 넘어온 장전2동에서 65.9%로 그나마 낮은 득표율을 올렸다. 하지만 그 다음인 부곡4동부터는 69.1%로 두 배 이상 격차가 나며, 나머지 동은 70% 이상의 득표율을 올렸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에게 평상시 유리한 결과가 나온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8% : 42.2%로 관내 투표랑 전혀 다른 양상이 나왔다. 다만 이미 관내투표에서 크게 격차가 나는 바람에 제대욱 후보의 득표율은 현역 시의원임에도 30% 초중반대에 머물렀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지거국 원탑으로 손꼽히는 중 한 곳인 부산대학교가 이 지역구에 위치해있다.[1]
보수 우위인 부산 안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편이다. 지금은 비록 과거형이지만 김진재-김세연 부자가 금정구 국회의원을 도합 9선을 지낼 정도로 막강한 조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곳이 중산층과 대학생 정도인데 전자는 부동산 실책으로, 후자는 젠더 갈등으로 표를 상당수 날리면서 더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자유한국당이 탄핵의 강을 못 건너고, 홍준표 대표가 막말을 일삼던 시절인 7회 지선때만큼은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기도 하였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옆 지역구 인구가 무려 13만 5000명을 넘기며 원도심 지역구와 격차가 3배 이상 나기도 하고, 이 지역구와 인구 격차도 4만 5000명 가량으로 꽤나 불균형하여 청룡노포동과 장전2동의 관할 구역을 서로 맞바꿨다. 그나마 민주당세가 있는 지역이 넘어온 만큼 이전보다는 비교적 보수세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대욱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윤교숙 시당 여성권익특별위원장, 재선[18] 구의원을 지낸 윤일현 전 구의회 의장, 국민의당 출신인 허상범 전 안철수 캠프 금정구 선대위원장이 경선을 치러 윤일현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더블 스코어 차로 8년 만에 선출직 복귀에 성공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윤일현 후보는 원래부터 민주당세를 견인한 부곡3동에서 64.1%, 부곡동 64.4%, 그리고 새로 넘어온 장전2동에서 65.9%로 그나마 낮은 득표율을 올렸다. 하지만 그 다음인 부곡4동부터는 69.1%로 두 배 이상 격차가 나며, 나머지 동은 70% 이상의 득표율을 올렸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에게 평상시 유리한 결과가 나온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8% : 42.2%로 관내 투표랑 전혀 다른 양상이 나왔다. 다만 이미 관내투표에서 크게 격차가 나는 바람에 제대욱 후보의 득표율은 현역 시의원임에도 30% 초중반대에 머물렀다.
[1] 물론 학부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은 장전1동 쪽이 더 많다.[2] A B 금정구 제1선거구 (서1동, 서2동, 서3동, 서4동, 금사동)[3] A B 금정구 제2선거구 (오륜동, 부곡1동, 부곡2동, 부곡3동, 부곡4동, 선동, 두구동)[4] 금정구 제3선거구 (장전1동, 장전2동, 장전3동, 금성동)[5] 뇌물 혐의로 시의원직 상실.[6] 금정구 제3선거구 (장전1동, 장전2동, 장전3동, 구서1동, 금성동)[7] 금정구 제1선거구 (서1동, 서2동, 서3동, 서4동, 금사동, 부곡1동, 부곡4동)[8] 금정구 제2선거구 (부곡2동, 부곡3동, 청룡노포동, 선두구동, 남산동)[9] 1998년 11월 1일에 오륜동은 부곡3동에 통합되었으며, 선동과 두구동이 선두구동으로 통합되었다.[10] 4회 지선 금정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1] 금정구 제3선거구 (장전1동, 장전2동, 장전3동, 구서1동, 구서2동, 금성동)[12] 금정구 제1선거구 (서1동, 서2동, 서3동, 서4동, 금사동, 부곡1동, 부곡2동, 부곡3동, 부곡4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13] 금정구 제2선거구 (장전1동, 장전2동, 장전3동, 남산동, 구서1동, 구서2동, 금성동)[14] 금정구 제1선거구 (서1동, 서2동, 서3동, 금사동, 부곡1동, 부곡2동, 부곡3동, 부곡4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15] A B C D 2009년 1월 1일에 서4동이 서3동에 통합되었다.[16] A B [16] 서1동, 서2동, 서3동, 금사동, 부곡1동, 부곡2동, 부곡3동, 부곡4동, 장전2동, 선두구동[17] 2018년 10월에 금사동이 금사회동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20년 1월 1일에 장전3동이 장전2동에 통합되었다.[18] 초선 때는 서1동, 부곡1,4동을 관할했으며, 재선때는 부곡2,3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이 관할해 지역구가 달랐다.